6월 11일에 파종한 케일을 드디어 처음 수확했습니다.깻잎을 키워보고 싶어서 시작했던 수경재배였는데, 청경채에 이어 케일까지 직접 수확하게 됐습니다.그런데 이번 첫 수확은 케일을 따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.직접 키운 케일에 사과와 당근, 아몬드를 넣어 아이들과 케일 주스를 만들어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식감이 꽤 거칠었습니다.아이들도 맛보다 먼저 입안에 남는 건더기를 이야기했습니다.‘뭐가 문제였을까?’케일 때문인지, 믹서기 때문인지, 함께 넣은 재료 때문인지 궁금해졌습니다.그래서 이번에는 수경재배 케일의 첫 수확부터 직접 만든 케일 주스가 왜 거칠었는지까지 하나씩 기록해 봤습니다. 수경재배 케일 첫 수확, 작은 잎도 먹어도 될까 고민하다가 결국 따봤습니다청경채를 처음 수확해 라면에 넣어 먹은 뒤였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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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9. 07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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